고기 전문 정육왕이 리뷰하는 자타공인 '목살끝판왕'인 식당
상태바
고기 전문 정육왕이 리뷰하는 자타공인 '목살끝판왕'인 식당
  • 이성하 인턴기자
  • 승인 2021.02.04 13: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플루언스뉴스 l 이성하 인턴기자] 고기 맛집 리뷰 전문 유튜버 정육왕이 지난 22일 ‘서울 목살 끝판왕이라 듣고 바로 달려갔습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목살을 대표메뉴로 내세우는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고기를 품다’라는 맛집에 방문했다.

식당 입구에는 원육 숙성에 자부심을 보이는 듯한 고기들이 걸려있었다. 또한 가게 앞에는 ‘목살 끝판왕’이라는 작은 간판이 걸려있었다. 정육왕은 ‘고품 스페셜 부위’라는 메뉴를 주문했다. 해당 메뉴에는 고기를 품다의 대표 메뉴인 목살부터 미추리, 삼겹살, 돼지 늑간살, 항정살 그리고 가브리살이라고 알려진 등심 덧살이 포함되었다.

메뉴를 주문하자마자 곁반찬들이 나왔다. 곁반찬으로는 씻은 김치, 갓장아찌, 표고버섯 와사비 절임, 고추 채절임, 갓김치 그리고 서비스 순두비찌개가 제공되었다. 또한 고기를 찍어 먹는 용도로 멜젓에다가 갈치속젓을 섞은 고기를 품다만의 독특한 소스도 제공되었다.

정육왕은 식사를 삼겹 미추리로 시작했다. 정육왕에 따르면 삼겹 미추리는 두께도 식감도 구이용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부위이다. 하지만 고기를 품다는 삼겹 미추리도 식당만의 방식으로 건조시키고 응축시켜 구이용으로 재탄생 시키며 차별화를 주었다.

두번째로는 가브리살로 알려진 등심덧살이 등장했다. 그는 등심덧살을 표고버섯 와사비 절임을 곁들여 먹었다. 그는 표고버섯 와사비 절임이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것 같은 맛이라고 시식평을 남겼다.

이후에 그는 늑간살과 항정살을 먹었다. 고기를 품다의 늑간살은 이베리코라는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베리코인 늑간살인만큼 영상에서의 고기는 탄력 있는 비주얼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정육왕은 탄력 있는 외관처럼 식감도 비슷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정육왕은 항정살을 씻은 김치와 함께 먹으면서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후에는 고기를 품다의 대표메뉴라고 할 수 있는 목살이 등장했다. 정육왕은 공급부터 고품질의원육은 사용한 것은 물론 직원이 구워준 알맞은 조리정도가 합쳐져 풍미를 자아냈다고 말했다. 그는 쫀득쫀득하고 카스텔라처럼 폭신폭신한 식감을 느꼈다고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스페셜 메뉴 이외에 다른 메뉴를 주문하고자 하면 목살을 주문할 것을 권유했다.

마지막은 대망의 삼겹살이 장식했다. 삼겹살은 한입크기로 잘라 구워졌기 때문에 먹기 좋은 크기로 익혀졌다. 정육왕은 “탱글탱글하고 식감이 좋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삼겹살에 갓김치를 곁들여 먹더니 맛있다는 평가를 내렸다.

식사를 마친 정육왕은 고기를 품다에 대해 서울안에서 순위권에 있어도 경쟁력을 갖추는 고기집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까다롭게 선별한 고품질의 원육을 사용했다는 점, 부위마다 전문적인 굽기 스킬을 가진 직원들이 다른 굽기를 선보인다는 점 그리고 다양한 소스와 부위마다 어울리는 소스를 직접 추천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영상출처=정육왕 MeatCreator]

이성하 인턴기자
이성하 인턴기자 influencenews@naver.com다른기사 보기
재미있는 오늘날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