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맛집] 용인외대 청국장 맛집으로 유명한 ‘고향촌’, 김치찌개도 NO.1
상태바
[삼동맛집] 용인외대 청국장 맛집으로 유명한 ‘고향촌’, 김치찌개도 NO.1
  • 곽나희 기자
  • 승인 2021.02.08 15: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플루언스뉴스 I 곽나희 기자] 용인외대 NO.1 청국장 맛집 이자 대한민국 맛집에 선정된 ‘고향촌’은 모현 외대 앞 큰 도로에서 용인방향 큰길로 가다 보면 민속촌 입구 오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고향촌은 28년간 영업을 유지해 온 전통의 대물림 음식점으로 늘 처음과 같은 친절과 뛰어난 맛, 우리나라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지역주민이나 용인외대학생, 민속촌을 찾아온 외국인들에게 잘 알려진 곳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수원갈비 뿐만 아니라 매일 바뀌는 신선한 각종 밑반찬들로 셋팅 되어 반찬 하나 하나에 정성이 들어가 건강한 한끼를 맛볼 수 있다.

또한 계절에 따라 7가지 나물을 기본으로 한 돌솥비빔밥, 전통을 살린 구수한 평양냉면을 고기와 함께 곁들일 수 있다. 식사 후 옆의 도심공원에서 소화 겸 산책을 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코로나로 지친 일상 속 작은 쉼터가 될 수 있다. 점심시간만 되면 손님들로 발 디딜틈없는 '고향촌'은 교통편이 좋은편은 아니지만 이미 아는사람들에게는 소문난 건강맛집으로 넉넉한 주차공간이 있어 자가용으로 오는 것을 추천한다.

이 집의 시그니처는 ‘청국장’으로 호불호가 강한 음식이지만, 고소한 콩이 잔뜩 들어간 청국장의 매력에 빠진 이들에게는 인생 청국장집으로 불리우고 있다. 고향촌의 청국장은 다른 흔한 청국장집과 다르게 100% 국내산재료와 100% 수제작업으로 발효시킨 청국장이다. 이처럼 맛과 건강 모두를 쟁취해 많은 이들이게 ‘인생 청국장’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것이다.

콩이 주 원료인 ‘청국장’은 곰팡이와 효모, 세균의 효소가 분해되면서 인체에 필요한 20여가지의 아미노산 성분이 만들어지며 특히 키토올리고당성분이 우리나라 발효식품 중 가장 많이 들어있어 1994년 10월 “한국암예방협회”에서 암 예방 수칙에 권장할 정도로 ‘항암효과’의 효능을 가진 식품이다.

또한 청국장에는 고혈압 인자의 활성을 억제해주는 아미노산인 페닐알라닌, 류신, 글루탐산, 글리신, 세린, 아스파르트산 등이 ‘고혈압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과산화지질생성을 억제하여 ‘노화방지’의 효능도 갖추어 식사가 아닌 천연약을 먹는것과 같다. 고향촌은 수작업한 청국장을 1.2kg 15,000원에 판매하고 있어 집에서도 고향촌의 맛을 느껴 볼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칼칼한 김치찌개는 호불호 없이 모든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최고이다. 찌개 안에 들어가는 재료로 직접 농사 지은 배추와 고춧가루를 사용하며, 국내산 돼지고기를 아낌없이 듬뿍 넣어서 뚝배기에 바글바글 끓여 나온다. 맛은 두말할 필요없이 속까지 풀리며 해장이 절로 되는 맛이다.

한편 요즘 면역력 증진에 힘써야 되는 시기로 이름에 걸맞게 고향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고향촌’에서 정성스럽게 차려 주신 정갈한 한끼 식사와 고기로 면역력 증진의 기회를 얻어 볼 수 있다.

곽나희 기자
곽나희 기자 influencenews@naver.com다른기사 보기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기사로 담아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