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를 본 박막례 할머니의 반응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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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2를 본 박막례 할머니의 반응을 살펴보았다.
  • 이성하 인턴기자
  • 승인 2021.03.2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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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스뉴스 l 이성하 인턴기자] 최고 26.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의 드라마로 자리매김에 성공한 ‘펜트하우스2’를 보며 박막례 할머니가 욕 안하기 챌린지를 벌였다. 지난 25일 박막례 할머니의 채널에는 ‘펜트하우스2 보고 욕 하면 얼굴에 낙서하기’라는 제목의 영상과 낙서로 가득한 박막례 할머니의 얼굴이 나온 썸네일이 업로드 되었다.

펜트하우스2를 시청하면서 박막례 할머니는 드라마에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윽고 배로나(김현수)와 대립관계를 펼치던 악역 하은별(최예빈)의 얼굴이 등장하자마자 욕을 하기 시작했다. 박막례 할머니는 경고 1회를 받았지만 “욕이 아니라 사실이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펜트하우스의 악역인 주단태(엄기준)의 모든 악행을 대신하는 조비서(김동규)의 악행을 보면서 드라마가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경고 6번을 모두 채우고 벌칙을 받았다.

그러나 박막례 할머니는 벌칙으로 인해 얼굴에 그려진 낙서에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딸 하은별의 죄를 감추기 위해 악행에 동조하는 하윤철(윤종훈)이 등장하는 장면과 하은별과 천서진(김소연)의 싸움이 나오는 장면에서 분노를 참지 못하고 욕을 해 또 벌칙을 수행했다.

뿐만 아니라 펜트하우스2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의 최고 관심사는 이전 시즌에서 주단태에게 살해당한 심수련(이지아)의 재등장 여부였다. 지난 6화에는 심수련과 똑같은 얼굴의 캐릭터 나애교(이지아)의 등장으로 최고시청률 기록한 바 있었다. 이에 박막례 할머니는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욕을 하고 펜트하우스 만악의 근원인 주단태와 나애교의 재회에서 욕뿐만 아니라 ‘징그럽다’ 등의 박막례 할머니만의 재치 있는 표현을 통해 분노를 드러냈다.

이미 박막례 할머니의 얼굴 전체는 낙서로 채워졌지만 박막례 할머니는 주단태와 한서진의 결혼식 장면을 보면서 코로나 시국임에도 결혼식을 하냐고 사회문제의 정곡을 찌르는 일침을 놓아 구독자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영상출처=박막례 할머니 Korea Grandma]

이성하 인턴기자
이성하 인턴기자 influencenews@naver.com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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