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 윤지숙 기자] 비대면 유학 교육 플랫폼 튜블릿이 ‘SAT SUMMER CAMP’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름 방학 동안 강의 경험이 풍부한 튜터와 함께하는 이번 캠프는 비대면 과외 형태로 운영된다.
일반적인 SAT 캠프보다 더욱더 높은 효율을 위하여 하루 2시간 1:1 튜터링과 함께 밀착관리가 진행되고, 하루 4시간 Level별 메타버스를 통해 학습을 관리해주며 멘토링을 진행한다. 또한 100Set 이상의 실전 MOCKUP Test로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운영이 되는데, 모든 과정이 학생들 스케줄에 맞춘 개별 개강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한편, 튜블릿은 최근에 10억 시드 투자에 성공한 에듀테크 스타트업 기업으로 튜터의 1:1 매칭에 AI 알고리즘을 도입해 학생 개개인의 취약점들을 보완할 수 있도록 튜터가 배정되고 맞춤형 컨텐츠를 제공한다.
튜블릿의 여름 방학 SAT 캠프의 관리 프로그램은 보조 강사나 임시직 강사가 아닌 하버드, 예일, 스탠퍼드, 버클리 등 명문대를 실제로 합격한 합격생의 집중 관리를 통해 지도할 계획이라고 한다.
참가희망 학생들을 위한 SAT 캠프 설명회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00에 ZOOM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튜블릿 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