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 이지은 기자] 지난 23일, 라이프 전문기업 웰킵스(박종한 대표이사)의 대학생 서포터즈 1기 해단식이 열렸다.

웰킵스 서포터즈는 ‘건강한 삶을 지키다’라는 주제로 지난 3개월 간 다양한 브랜드캠페인 활동을 전개해왔다. 서포터즈는 ▲소중한 사람을 지킵니다 캠페인 ▲웰킵스 컴포트에어 마스크 룩북 촬영 ▲지켜주세요 캠페인 ▲웰킵스 브랜드콘서트 – 숏폼콘텐츠 배틀 ▲웰킵스 데이 ▲언제나 웰킵스 챌린지 등의 미션을 수행했다.

특히, 지켜주세요 캠페인은 웰킵스가 비대면 대학생활을 끝내고 캠퍼스라이프를 시작한 대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진행한 캠페인으로, 학교/동아리 별 사연을 신청 받아 마스크를 선물하였던 프로젝트다. 본 캠페인은 서포터즈와 함께 운영하였으며 8,851명의 대학생들이 참여를 신청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이날 해단식에서 웰킵스는 서포터즈 102명에게 활동인증서를 수여하고 우수활동자 및 베스트팀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우수활동자에는 미션을 성실히 수행한 김종진(상명대학교 경영학부)씨가 선정됐으며, 베스트팀으로는 in 더 봄팀(서혜린, 정희재, 우현재, 이보림) 큐피트팀(김종진, 정주연, 김예선, 김준상)이 선정됐다.

웰킵스 서포터즈로 활동한 김득재(경희대학교 외식경영학과)씨는 “사람들의 건강한 삶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브랜드 ‘웰킵스’의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어 뿌듯했다. 활동이 종료되어도, 웰킵스를 사랑하는 팬으로서 늘 응원하겠다”라고 말하며 소감을 밝혔다.

웰킵스 정은주 부대표는 “지난 3개월 동안 서포터즈 여러분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에 감동했다. 앞으로도 웰킵스는 소비자분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젊은 대학생들과의 접점을 넓혀 사회에 웰킵스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