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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50안경 강남2호점, 눈의 사이즈에 맞게 커스토마이즈 콘택트렌즈 제작 가능

  • 기사입력 2019.11.05 09:47
  • 최종수정 2020.01.10 11:34
  • 기자명 이혜선 기자

[인플루언스뉴스 I 이혜선 기자] 개인의 눈과 맞는 사이즈로 제작된 콘택트렌즈는 눈의 전면 주로 각막에 장착하여 시력을 교정하고 눈 치료에 도움을 주며 미용 등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렌즈다.

동양인과 서양인의 각막 모양은 다른데 동양인은 볼록한 편이고 서양인은 편평한 편이다. 우리나라 사람의 평균 베이스커브(B.C)는 8.6~8.7 정도이며 콘택트렌즈 착용 시 베이스커브(B.C)가 자신의 눈에 맞지 않는 렌즈를 착용하게 될 경우 시력교정 효과가 크지 못할뿐더러 착용에 불편함이 있고 훌라 현상을 느끼게 된다.

훌라 현상은 콘택트렌즈 렌즈커브와 망막의 커브(베이스커브)가 맞지 않는 경우 때문이다.

기존에 나와 있는 일회용, 2주용, 한달용, 1년용 렌즈의 베이스커브(B.C)는 대부분 8.5, 8.6 이고 8.7, 8.8 제품도 있다. 사람마다 각막의 현상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평균치로 제작된 일반렌즈의 베이스커브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으뜸50안경 강남2호점에서는 내 눈과 맞는 사이즈(베이스커브)로 제작된 콘택트렌즈를 전문 판매하고 있는데 으뜸50안경에서는 콘택트렌즈 외에도 안경테와 안경알, 해외 고급 브랜드 선글라스, 고급 패션 안경테 등 고가의 아이템까지 해외 직구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이벤트 등으로 발생한 추가 수익을 가맹점 이익으로 전환하는 선순환 구조를 바탕으로 제품의 마진을 최소화하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으뜸50안경 강남2호점 관계자는 "맞춤형 콘택트렌즈가 그동안 콘택트렌즈 사용에서 불편을 느끼셨던 고객님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 덧붙였다.

유튜버이자 예비싱어송라이터 러디 Ruddy의 으뜸50안경 강남2호첨 체험 영상을 통해서 간접적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영상제공=러디 Ru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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