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I 이혜선 기자] 오늘 14일은 수능에 겹쳐 수능 한파로 올가을 가장 추운 날이다.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 감기와 몸살 등을 앓는 이들이 많아지는 계절이기도 하다.
몸살과 감기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근육을 만들어야 될 뿐만 아니라 자주 근육을 사용해야 한다.
여성 바디빌더 박수희 선수의 '매일 30초 Do it 프로젝트 Day 6: 버피테스트 1"은 요즘 같은 날씨에 맞는 운동이다.
버피테스트는 전신 근육을 이용한 컨디션 운동으로 양손을 바닥에 짚은 후 다리를 뒤로 뻗고 양쪽으로 다리를 벌렸다가 다시 모으고 앞으로 당겨서 처음 자세로 일어나는 동작이다.
다소 짧은 시간에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데 원래는 체력 테스트 목적으로 만들어진 운동으로 운동선수들도 체력 증진을 위해 많이 하고 있다.
정확한 동작은 유튜브 채널 '몸쌤티비'에서 확인하면 된다. [영상제공=몸쌤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