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I 임세환 학생기자] 지난 1월 9일 암호화폐 유튜버 스펑키가 자택 엘리베이터에서 괴한에게 피습을 당했다. 40대 남성 피의자 A씨는 수원역에서 체포당해 강도살인미수 혐의로 입건되었으며, 공범인 50대 남성 B는 홍콩을 경우해 호주로 도피하였다고 경찰은 밝혔다.
[인플루언스뉴스 I 임세환 학생기자] 지난 1월 9일 암호화폐 유튜버 스펑키가 자택 엘리베이터에서 괴한에게 피습을 당했다. 40대 남성 피의자 A씨는 수원역에서 체포당해 강도살인미수 혐의로 입건되었으며, 공범인 50대 남성 B는 홍콩을 경우해 호주로 도피하였다고 경찰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