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I 옥정은 학생기자] 소통&먹방 크리에이터 라오유튜브가 생방송으로 조각 과일 먹방을 진행했다. 조각 과일은 다양한 모양을 한 과일이 컵에 담겨있는 형태로,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라오유튜브는 "파르페 같다.", "과일이 달다.", "꿀을 조금 데워서 부우면 탕후루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등 조각 과일에 대한 긍정적 평들을 남겼다. 이에 시청자들 역시 "방금 일어났으니까 바로 주문해야겠다.", "먹는 거 보니까 너무 사고 싶다." 등 적극적으로 조각 과일의 가격과 판매처를 물었다. 또한, 과일 종류에 무엇이 있냐는 질문에 라오유튜브는 "딸기, 귤, 사과, 배, 청포도, 방울토마토, 키위"가 들어있다고 답했다.
조각 과일은 휴대성이 좋아 아침을 자주 거르는 사람들이 식사 대용으로 먹기 좋을 뿐 아니라, 연인과의 데이트, 지인 선물 등 다양한 상황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영상 제공 = 라오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