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I 옥정은 학생기자] 국내 최초 패션 유튜버 한별(Hanbyul)이 니트 하울 영상을 업로드했다. 독특한 점은 2~3만원 대 저가의 니트만을 리뷰했다는 점이다. 에이블리를 통해 옷을 구매한 한별은 총 33개의 옷을 약 100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구매했음을 밝혔으며, 그중 가격 대비 퀄리티가 괜찮은 제품들만 선별하여 시청자들에게 소개했다. 기장이 짧고 두툼한 민트색 니트부터 오프숄더 느낌의 오버핏 벌룬 니트까지, 한별은 다양한 니트를 소개하며 그에 어울리는 코디법을 함께 추천해주었다.
끝으로, 한별은 해당 영상에서 소개한 제품들 중 5개의 제품을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나눔할 것을 밝혔다. 이벤트는 1월 26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인스타그램 @its.hanbyul을 팔로우 한 뒤 니트 피드에서 신청 댓글을 남기면 응모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