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I 옥정은 학생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루씨가 데싱디바 신상 리뷰 영상을 업로드했다. 데싱디바는 붙이는 젤네일을 판매하는 뉴욕 네일 전문 브랜드로, 2020 경자년을 맞아 마이티마우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붙이는 방법은 먼저 알콜솜으로 손톱의 유분기를 닦아 준뒤, 손톱 사이즈에 맞는 데싱디바의 비닐을 벗겨 손톱에 붙이면 된다. 또, 해당 영상에서 루씨는 네일과 관련된 질문들에 답변을 남기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예를 들어, 남는 것은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루씨는 버리지 않고 모아둔 뒤 페디큐어로 사용하거나, 남는 것들끼리 조합해서 손톱에 붙임을 밝혔다. [영상 출처 I LUCY루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