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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송대익, '민영'두고 바람?

  • 기사입력 2020.01.21 16:37
  • 기자명 임세환 인턴PD

[인플루언스뉴스 I 임세환 학생기자] 유튜버 송대익이 썸관계인 민영에게 바람을 폈다는 오해를 받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둘은 안산에서 데이트 도중 스티커 사진관 '인생네컷'에 들어갔다. 사진관의 홍보물에는 송대익이 다른 여자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를 발견한 민영은 송대익에게 서운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러나 사실 해당 사진은 약 4개월 전인 지난 9월 유튜버 김이브와의 합방 때 찍은 사진이었다. 송대익은 김이브와는 비즈니스 관계였다며 민영에게 호소했다.

'오해야..'라는 해당 영상의 제목과는 달리 전반적인 내용은 둘의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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