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I 이혜선 기자] 유선 이어폰은 단선으로 인한 빈번한 고장과 선으로 인한 걸리적거림의 단점이 있다. 무선 이어폰은 유선 이어폰의 단점을 보완하여 스마트폰이 필수인 현대인들이 편리하게 이어폰 착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최근 애플과 삼성 같은 대기업에서 ‘에어팟 프로’와 ‘버즈’와 같은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을 출시하면서 무선 이어폰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에어팟 프로와 버즈는 고가의 제품으로 구매를 포기하거나 불편한 유선 이어폰을 사용 또는 저렴한 부품으로 성능이 떨어지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한다. 특히, 저렴한 가격의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한 실망감을 가지게 되는 이들이 많다.
위와 같은 상황을 고려하여 더나르(The Narr)에서 가격은 저렴하지만 TWS(True Wireless Stereo) 기능을 탑재하여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에어나르팟'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나르 에어나르팟은 가격이 저렴한 무선 이어폰의 동일 가격대비 최고의 통화품질과 음질을 제공하며 블루투스 5.0 ERD로 기종과 관계없이 빠른 호환과 페어링을 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에어나르팟은 무선충전과 배터리 잔량 표시 기능으로 사용 편의를 고려했다”라며 “오래 착용하여도 귀가 편안하며 터치 버튼으로 편리함과 간편함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라고 더나르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에어나르팟은 공식 판매처인 ‘더나르’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