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인터뷰] 전공수업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시킨 건강음료 '나의 챔피언' 선시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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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터뷰] 전공수업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시킨 건강음료 '나의 챔피언' 선시형 대표
  • 이혜선 기자
  • 승인 2020.02.12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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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스뉴스 I 이혜선 기자] ㈜건강한 남자 선시형 대표는 작년 건국대학교 드림학기제를 통해 우수상을 받았다. 상허생명과학대학 동물자원과학과 16학번 선시형 대표는 학교에서 아이디어 발굴, 제품개발, 상업화 등을 거쳐 남성용 자양강장제 '나의 챔피언'을 개발해 대내외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품 '나의 챔피언'은 식약청 최고등급인 국가인증 건강기능식품으로 세포분열을 통한 면역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음료다. 선시형 대표는 '나의 챔피언'을 시작으로 여러 사람에게 ‘건강함’을 전달하는 것이 (주)건강한 남자들의 목표라고 강조하며 영상 인터뷰에 임했다.

Q. (주)건강한남자들 기업 소개?
A.
저희 (주)건강한남자들은 2019년 2월에 창업했다. 작년 2018년 10월부터 정부 청년창업지원사업을 통해서 '씨드머니'를 확보해서 창업 준비를 했다. 현재 (주)건강한남자들에는 6명의 재학생과 외부의 제약회사 연구원 출신 및 마케팅 회사의 마케터들과 식음료 서비스를 하고 있다.

Q. 판매하는 제품 소개?
A.
첫 번째 아이템은 '나의 챔피언'이라는 활력자양강장제이다. 대한민국 식약처에 인증을 받은 건강기능식품이고 기존에 알약으로 먹는 좋은 성분들을 음료 형태로 만든 제품을 통해서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Q. 어떻게 창업 아이디어를 얻었나?
A.
건국대학교가 창업 동아리나 학생 창업에 대해서 전폭적인 지원이 있다. 이와 같은 지원을 통해서라는 중국 또는 영국에서 국외에서 진행되는 '데모데이'에 참여하여 실투자자들이 어떠한 형태로 비즈니스를 하는지 배울 수 있으며, 이미 건국대학교에서 창업을 시작하신 선배들을 만나 뵈며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게 되었다. 저 같은 경우 전공 수업에서 동물영양학이라는 수업에서 동물뿐만 아니라 인체의 영양을 배우면서 '미네랄이 사람에게 좋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기존의 미네랄은 알약 형태로 되어 있는데 이를 음료 형태로 만들어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게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Q. 창업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A.
2018년 8월 우연히 지하철에서 광고를 보고 경험이 있던 선배와 같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업창업콘테스트에 지원했고 전남지역 예선 통과라는 좋은 실적을 올렸다. 이를 통해 좋은 공모전과 기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 비즈니스 형태로 바꿔보면 좋을 거 같다고 생각했다. 그중 저만의 특기와 흥미 있는 분야인 식품에서 음료를 선택했다.

Q. 회사를 운영하시는 과정 중 가장 어려웠던 일은?
A.
사람이 먹는 식품이기 때문에 제품개발에 있어 신중해야 하며 안전해야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개발을 하였다. 그러나 아이디어를 상품화하는 것이 복잡한 절차가 필요하다. 특히 식약청의 인증이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보니 인증을 받는 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했다. 여러 대기업 및 중소기업에서 쌓은 경력이 없는 학부생이기에 기업 운영이나 관리에 대해 배워야 하는 한다는 것이었는데 아직 학부생이다 보니 경험이 부족한 점이 어렵다. 이를 위해 경험 쌓아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Q. 추후의 계획은?
A.
먼저 성공적으로 마친 ‘와디즈(Wadiz)’ 펀딩에 이어 ‘축산, 바이오 특성화되어있는 건국대학교 출신의 스타트업‘으로 기존 제품을 통해 여러 사람에게 건강함을 드리는 식음료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이후 후속 제품으로도 여성 음료, 숙취해소 음료 등을 출시할 것이다. 최종적으로는 획기적인 기술로 세계를 대표하는 동문 기업 '셀트리온'처럼 기술적인 부분을 보완해 BT 분야의 기술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혜선 기자
이혜선 기자 newsitda@naver.com다른기사 보기
발 빠른 뉴스를 전달하는 글로벌 혁신 제품 전문 리뷰 기자로 현장에서 혁신 제품을 발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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