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I 임세환 학생기자] 유쾌한 대학생활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예랑가랑이 메이플 자석펫 뽑기에 재도전했다. 예랑가랑은 약 4개월 전 '메이플 초고가 펫 뽑기 도전'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하였다.
이번 자석펫 뽑기 콘텐츠에서도 역시 성공적인 뽑기를 기원하는, 특이하지만 중독성 있는 주문(혹은 구호)을 외치며 높은 텐션을 보여주었다. 특히 지인에게 사기행각(?)의 컨셉으로 돈을 빌리는 장면까지 추가하여 메이플 자석펫 뽑기 콘텐츠에 새로운 웃음 요소를 더했다.
한편, 예랑가랑 채널은 약 11개월 전 '발표를 하지 않은 방예린학생'이라는 제목의 킬러콘텐츠를 업로드 하여 2월 13일 현재 약 200만 조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후에는 예린학생과 가인학생 뿐만 아니라 함께 생활하는 진선학생 등과의 케미로 채널은 급성장하여 현재는 샌드박스의 러브콜을 받아 소속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2019년 12월에는 대학내일의 표지모델로 선정되는 등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이 기대되는 크리에이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