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I 옥정은 인턴기자] 가수 겸 노래 크리에이터 솔라시도가 코스믹사운드, 코스믹걸과 콜라보 영상을 업로드했다.
솔라시도는 마마무 솔라가 운영하는 개인 유튜브 채널이다. 솔라시도는 며칠 전 유튜브로 메들리하는 영상을 시청했으며, 그에 너무 빠져 코스믹걸에게 먼저 메들리 제안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메들리 첫곡은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였다. 이후 솔라시도는 자신이 속한 그룹 마마무의 히트곡 '별이 빛나는 밤', '너나 해'를 이어불렀다. 이외에도 'Anne Marrie'의 '2002', 'Billie Eilish'의 'bad guy', 'Ariana Grande'의 'thank u, next' 등 팝송부터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 '염따'의 '돈 call me'까지 다양한 장르의 22곡들이 마치 한 곡처럼 편곡된 점이 인상깊었다.
끝으로, 솔라시도는 코스믹걸 언니의 채널을 함께 홍보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영상출처=솔라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