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구속형일까, 방목형일까? 짧은 대본이 보여주는 '구속 연애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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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구속형일까, 방목형일까? 짧은 대본이 보여주는 '구속 연애 특징'
  • 옥정은 기자
  • 승인 2020.03.25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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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스뉴스 I 옥정은 기자] 웹드라마 짧은 대본에서 '구속 연애 특징' 영상을 업로드했다. 드라마 속에서 구속 연애를 하고 있는 커플은 이나, 현재 커플이다. 특히, 여자친구인 이나는 남자친구인 현재에게 구속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그려진다.

먼저 이나는 현재가 맛있고 분위기 좋은 꿔바로우 집에 가자고 하자, "거기 누구랑 갔었는데?". "여자랑 갔었구나." "그냥 물어본건데 오빠 되게 정색한다." 등 현재의 과거에 집착한다. 끝으로, 마지못해 현재가 해당 맛집에 여자 후배랑 갔었다고 밝히자, "여자랑 갔었네. 오빠 딴 여자랑 간데 나 데리고 가려고 하네?"라고 말하며 현재를 지나친다. 그러나 이러한 이나의 구속은 시작에 불과했다.

현재는 여자 후배 혜지와 남자 선배 정국과 함께 세명이서 영화를 보기로 했다. 그런데 정국이 약속 시간, 영화 상영 시간에 늦게 되었고, 혜지와 먼저 영화관에 들어가려했다. 그러나 여자와 둘이 영화를 보는 것이냐는 이나의 전화에 현재는 영화 시간에 맞춰 왔음에도 제시간에 영화를 볼 수 없었다.

그러나 흥미로운 것은 해당 영상에 달린 댓글들이었다. '이나는 참 묘한매력이있어 보호본능을 자극함', '이나님은 정말 눈도예쁘고 웃음이 너무 맑아서 보기참좋아요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이나야 보고싶었어 정말로 사랑해 언니 진짜' 등 많은 이들의 이나의 매력을 칭찬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나, 현재 커플은 짧은 대본 드라마 속 커플들 중 가장 장수한 커플이며,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커플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이나 캐릭터는 가끔 미운 모습을 보이더라도, 특유의 귀여움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듯하다. [영상출처=짧은대본]

옥정은 기자
옥정은 기자 okjeongeun@sogang.ac.kr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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