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I 이민지 인턴기자] 유튜버 쩡유가 스쿼트 100개 한달하기 챌린지에 도전하였다. 집에만 있는 요즘 무료함을 덜어내기 위해 매일매일 스쿼트 100개하기를 시작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어떤 변화가 생기는 지도 관찰하기 위해서 촬영을 하며 기록하였다. 처음 스쿼트를 시작할 때를 보니 자세가 너무 엉성해서 무릎이 아팠다고 이야기했다. 며칠동안 그런 상태로 스쿼트를 하던 도중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방법을 찾아 약간씩 방법이 바뀌었다고 한다. 20개씩 5세트로 나눠서 수행한 스쿼트는 훨씬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었다고 한다. 갑자기 근육통이 생기며 일주일 정도 힘든 시기를 보냈다는 쩡유.
영상 후반에 그녀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변화도 공개하였다. 외관상으로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치수상으로는 1-1.5인치가 증가하였다. 근육이 붙으며 엉덩이가 커졌다기 보다는 힙업이 되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고 이야기하였다.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던 스쿼트 100개 챌린지는 건강을 위해 많은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영상출처=쩡유JJeong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