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I 이민지 인턴기자] 유명 유튜버 새벽이 운영하는 커플 유튜브 채널 '새벽을 여는 건'에서 주말 일상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이날 둘은 함께 지낼 집을 구경하러 다닌다. 여러 차례 집을 보고 점수를 매기며 계속해서 집 평가가 이어졌다. 집 구경을 마친 둘은 민건의 부모님의 생일을 맞아 같이 식사를 하는 조촐한 생일 파티 현장을 영상에 담았다. 이후 이어진 스케줄은 부부젤라의 집들이에 가는 일정이었다. 선물을 사서 집들이에 도착한 이들은 아기들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인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힐링하는 모습이 담긴 이 주말 브이로그 영상이 행복한 한 주의 마무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댓글 창에 직접 소감을 밝혔다. 이 브이로그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이 커플이 행복한데 내가 왜 기분이 좋은 건지 모르겠다, 워너비 커플!'이라며 부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또 벌써부터 이들의 결혼식 현장을 기대하는 이들도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영상출처=새벽을 여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