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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혁이hyuke가 보여주는 벌툰 체험기!

  • 기사입력 2020.04.16 16:40
  • 기자명 윤지숙 기자

[인플루언스뉴스 I 윤지숙 기자] 박명수가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만화카페창업 브랜드 벌툰이 일반카페창업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반 카페의 경우 아무래도 음료 1잔당 계산으로 고객이 오래있을수록 회전율이 낮고 매출이 저조하여 폐업률이 높은 아이템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만화카페창업의 경우에는 경우 시간당 요금으로 계산되다 보니 고객이 오래 머물수록 매출은 높아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추가로 커피와 음식까지 시켜먹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보니 높은 매출의 창업 아이템이라 카페창업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실제 요즘은 SNS채널에서 만화카페가 데이트 공간으로 자주 소개되며 젊은층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만화카페 벌툰은1시간에 2,400원이라는 시간당 비용으로 만화책은 물론 오락기, 보드게임, 마사지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또 배고프거나 출출하면 커피와 덮밥, 떡볶이 등 맛있는 음식과 커피음료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카페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유명 유튜버, 인플루언서들도 방문하여 벌툰에서 먹방 컨텐츠를 촬영하거나, 데이트하는 모습들을 업로드하여 백만 조회수가 넘어갈 정도로 크게 사랑받고 있는데 그중 유튜버 혁이hyuke가 신촌 소재 '벌툰 체험기'를 그의 채널에 공유했다. [영상출처=혁이hy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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