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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의 랩 라이브, 간주만 들어도 흥나는 이 노래 'BAND'를 학교 축제에서 커버했다고?!

  • 기사입력 2020.04.24 09:15
  • 기자명 옥정은 기자

[인플루언스뉴스 I 옥정은 기자] 일반인들의 랩 라이브 영상을 선별하여 업로드하는 '일반인들의 랩 라이브' 채널에서 '학교 축제에서 band 커버! 연습 많이 했겠다' 영상을 업로드했다.

BAND는 창모, 해쉬 스완, ASHISLAND, 김효은의 힙합 장르곡으로, 난이도 높은 비트와 어려운 발음의 가사를 자랑한다. 영상 속에는 검정색 옷을 입은 4명의 학생이 등장한다. 그 중 한 학생은 검정 후드티를 입은 여학생이었다. 

특히 해쉬스완 파트를 맡은 남학생은 '나의 구찌 안엔 bands 50의 모자 따위는 구부려 챙 어쩌면 우리들 쇼핑은 꽤나 무료해 넌 사임이 아니고 누구냐고 물어 Benjamin Franklin 왜 이래 대체 씨x 쪽팔리게 Hunnit bands in the pocket 또 까먹고 옷 걸었네 Illionaire way Bition way foreign car foreign cash Not enough I need it Porsche 다음은 Mercedes Benz'의 속사포 랩을 할 때는 무대 앞쪽에서 무릎을 꿇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일반인들의 랩 라이브' 채널은 영상 설명에서 '연습 많이 했겠다 다 잘 하네 친굳르 호응 대박 ㅋㅋㅋ'이라는 피드백을 남기기도 했다.

해당 영상의 댓글에는 '우와 여자분 잘하신당', '진짜 다들 겁나 잘하신다 특히 여성분 주인공 느낌 그리고 중후반부 남성 대단합니다' 등의 칭찬이 이어졌다. [영상출처=일반인들의 랩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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