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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새벽에 엄마 몰래 라면 끓여먹다

  • 기사입력 2020.04.23 09:16
  • 기자명 이다솜 인턴기자

[인플루언스뉴스 I 이다솜 인턴기자] 유튜버 홀리는 라면 먹는 영상을 촬영해 업로드하였다.

홀리는 새벽 3시 19분에 잠든 엄마 몰래 라면을 끓여먹기를 도전했다. 엄마 몰래 먹는 것이라 들리는 소리에 굉장히 예민해진 상태라 가스 불 켜는 소리, 라면 스프 소리, 계란 깨는 소리 등 소리가 나는 모든 행동들을 조심히 하며 무사히 라면을 끓였다. 홀리는 라면을 먹으면서도 계속해서 뒤를 돌아보며 눈치를 보았다. 이어 발소리와 말소리가 들려 잠시 멈추었지만 강아지 소리로 긴장된 마음을 한시름 덜어놓았다. 그렇게 무사히 라면을 다 먹고 후식으로 멜론과 탄산수까지 챙겨먹고 잠이 들었다.

이 영상에 대한 댓글들은 설거지거리 처리를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다, 나도 라면 먹고 싶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출처=홀리 h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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