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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커피 맛있어서 가루껌 400번 저어먹어보기

  • 기사입력 2020.05.07 10:00
  • 기자명 이다솜 인턴기자

[인플루언스뉴스 I 이다솜 인턴기자] 유튜버 레숄은 달고나 커피를 만들어 먹어보고 맛있어서 가루껌을 400번 이상 저어 먹어보는 영상을 업로드하였다.

레숄은 가루껌에 물을 섞기 전 맛을 보았는데 굉장히 달고 버블껌이라 풍선을 불 수 있어야하는데 껌이 너무 딱딱해서 풍선을 불 수가 없다고 맛평가를 했다. 콜라맛과 포도맛 중에서 콜라맛은 인공적인 맛이 강한 반면 포도맛은 맛있는 포도맛이 난다며 전하며 껌의 딱딱한 질감은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가루껌을 모아둔 볼에 물을 넣고 젓기 시작한 후 가루껌끼리 뭉쳐서 달라붙지 않아서 뭉쳐질 때까지 젓기로 했다. 그는 계속 저으면서 껌되면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계속 저어도 찐득해지지 않아 레숄은 그대로 먹어보았는데 세 숟가락을 먹으면 입안에서 시중에서 판매하는 껌 하나 정도의 크기가 나온다고 영상으로 확인시켜 주었다. 

30분 정도 저어도 가루껌에 아무런 반응이 없어 마무리 지으면서 맛이 인공적이고 질감이 딱딱하기 때문에 가루껌 섭취에 대해서 추천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며 영상을 마무리 지었다. [영상출처=레숄의 자취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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