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I 이혜선 기자] 음파 칫솔로 미국 유명 브랜드 ‘트리플브리스틀’을 독점수입유통 중인 브이스마트(대표 김충효)는 브랜드 홍보 및 유통채널 확대를 위하여 국내외 혁신제품 전문유통업체인 에프컴퍼니(대표 주영수)와 제휴하여 오는 IF 2019 페스티벌에 참여할 예정이다.

트리플브리스틀 칫솔은 미국 3대째 의사 가문의 업을 이어오고 있는 MAX BABINER가 직접 개발 연구한 제품으로 특허받은 3중 칫솔모로 분당 31,000회 초미세 음이온 미세진동을 통하여 치아의 미세한 부분의 세척과 잇몸 자극 최소화로 구강건강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 가능한 제품이다.

미국 현지에서는 이미 아마존, 월마트 등에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특허기술로 개발된 3중 칫솔모 사용으로 많은 소비자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초 국내에 처음 선보인 트리플브리스틀은 UL엔터테인먼트 배우 '최리'를 공식 모델로 발탁 밝은 미소와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음파 전동칫솔의 장점을 한껏 표현해내고 있다.

런칭 초기 자사몰에서만 볼 수 있었던 트리플브리스틀은 지난 10월초 유통전문업체인 에프컴퍼니와 제휴를 통하여 오픈마켓, 쇼셜 채널 등으로 확대 운영 중이며, 연말에는 홈쇼핑에 공식 런칭하여 다양한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에프컴퍼니는 국내외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제조된 혁신 제품을 발굴, 브랜딩,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문성을 가지고 운영 중인 업체로, 뷰티디바이스 전문브랜드 위드뷰티, 정전기 필터로 유명한 워니 공기청정기 등을 유통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