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I 이다솜 인턴기자] 오직 목소리로만 음악을 만들며 노래하는 아카펠라팀 ’두왑사운즈’는 오마이걸의 ‘돌핀’을 들고 찾아왔다.
오마이걸의 돌핀은 지난 4월 27일 발매한 앨범 ‘NONSTOP’의 수록곡으로 상대에게 빠져드는 마음을 돌고래가 헤엄치면 물보라를 일으키는 상황으로 표현한 곡으로 트렌디한 팝사운드가 매력적이다.
두왑사운즈가 목소리가 악기가 되어 풍부한 들을 거리를 제공하여 심심할 틈이 없이 원곡과는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영상 속에서 가만히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가사에 맞춘 동작을 하면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해당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이게 진짜 사람 입으로만 내는 소리라고?’, ‘한 번 듣고 계속 생각나서 계속 들으러 오는 중’ 등등 아카펠라팀 두왑사운즈에 대한 칭찬이 이어졌다. [영상출처=두왑사운즈Doowopsou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