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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촬영을 위해 숨겨왔던 비밀 얼굴관리 공개!

  • 기사입력 2020.06.02 07:39
  • 기자명 이다솜 인턴기자

[인플루언스뉴스 I 이다솜 인턴기자] 뷰티유튜버 윤쨔미는 관리 받고 프로필 사진 찍으러 가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업로드하였다.

윤쨔미는 얼마 전 소속사를 옮겼다고 한다. 옮긴 소속에서 처음으로 개인 프로필 촬영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사진 찍으러 가기 전에 얼굴의 붓기도 빼고 얼굴선도 정리하기 위해 평소 다니는 곳에 방문해 경락, 체형 교정을 받기로 했다. 경락을 받기 전 틀어진 골반을 바로 잡기 위한 관리를 받았는데 윤쨔미는 원래 원장 선생님이 이렇게 아픈 코스는 안 넣어주시는데 유튜브 콘텐츠 뽑으실라고 그런 것 같다며 아파하는 모습도 재미로 소화시켰다. 다음으로 얼굴 경락을 받고 마무리로 팩을 해주었고 받기 전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 이 곳은 협찬이 아니라 사비를 들여 다니는 곳이라고 강조하였다.

관리를 다 받은 후 새로운 소속사에 사무실 안에서 메이크업 영상을 촬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쨔미는 여유롭게 화장을 하고 있었는데 촬영 스튜디오에서 헤어 디자이너가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빠르게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재미있는 모습도 보였다.

윤쨔미는 촬영 스튜디오에서 여러 옷을 갈아입고 많은 사진을 찍는 와중에도 텐션이 떨어지지 않고 한결같이 신나고 활발하게 촬영에 임했다. 열심히 찍은 결과 역대급 사진인 것 같다며 만족해하며 영상을 마무리지었다. [영상출처=윤쨔미YoonChar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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