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I 옥정은기자] 크리에이터 또또TV가 만화카페 벌툰 마곡발산점에 방문했다. 영상을 시작하며 여긴어디냐고 묻는 또또꽁지에게 엄마는 '너네를 위해서 엄마아빠가 준비했어. 여긴어딜까? 만화 카페 벌툰이에요!'하고 대답했다.

만화카페에 들어간 또또는 벌툰의 2020년 신상 파리지앵 인테리어에 '여기 영화세트장 아니야?'라고 묻기도 했다. 반면, 카페에 들어오자마자 보드게임부터 관심을 보이던 꽁지는 '쉿! 개조심' 게임을 가장 먼저 골랐다. 방에 들어간 또또는 신이 나 안마기에 다리를 올렸는데, '이게 좀 아파'하며 머쓱한 웃음을 짓기도 했다. 꽁지는 안마기를 2단으로 조정했는데, 결국 '간지러워'하며 꺄르르 웃음을 터뜨렸다.  

또, 벌툰은 만화방과 카페가 결합된 만화카페로 다양한 디저트 역시 즐길 수 있는데, 빼빼로가 들어간 딸기초코파르페를 주문한 뒤 입에 묻혀가며 맛있게 파르페를 먹는 꽁지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에도 배고픔을 느끼는 꽁지를 위해 아빠는 츄러스와 허니감자를 추가 주문했다.

끝으로, 또또꽁지남매와 엄마아빠는 게임 삼매경에 빠졌고, 또또는 '만화 카페 벌툰 재밌었나요? 여러분도 꼭 와보세요 안녕!하고 외치며 영상이 끝났다. [영상출처=또또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