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 이지은 기자] 숯불닭갈비 전문 브랜드 ‘팔각도’가 강릉유천점에 새롭게 오픈했다. 팔각도는 숯불닭갈비와 닭 특수부위 전문점으로 유행과 계절을 타지 않는 최강아이템을 보유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1인분 10,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과 퀄리티 높은 닭갈비를 즐길 수 있으며, 특수부위 및 각종 사이드 메뉴로 입맛을 사로잡아 젊은 고객, 가족단위, 단체 회식에 인기를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오픈 첫날부터 만석과 웨이팅이 이어졌고 꾸준한 고객들의 유입으로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

특허 및 디자인 등록을 완료한 대한민국 최초의 스마트 팔각 불판을 이용해 메뉴를 구성한 팔각도는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15년간의 외식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육류의 가공 및 포장을 체계화했다. 이를 통해 가맹점 원가 상승을 최소화하며, 간편한 원팩 시스템,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 관리 및 안정적인 물류 공급망으로 공급하고 있다.

또한, LSM(로컬 스토어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을 지원하고 있어 점주들은 매장 운영에만 힘쓰면 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MZ 세대뿐만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팔각도가 되어 가맹점과 상생하는 브랜드로 남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팔각도는 대전봉명점, 송도트리플스트리트점, 동탄북광장점 등 전국 각지에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