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 이지은 기자] 배우 유진·기태영 소속사 인컴퍼니와 인앤엠씨가 자회사 인컴퍼니와 인앤엠씨의 아티스트 콘텐츠활용과 광고, PPL 등을 통한 브랜드 협업을 위해 친환경 위생기업 ‘세존(SEZON)’과 프랜차이즈 전문 ERP 솔루션 기업 ‘투두’와 손을 잡았다.
세존(대표 이두성)은 대구·경북 지역의 6천여 곳 이상의 고객사들을 관리하고 있으며 방역·케어·통합보안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방역·케어 업계 톱5 진입을 목표로 무서운 속도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프랜차이즈 전문 ERP 솔루션 기업인 투두(대표 홍준표) 역시 이번 인앤엠씨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기존의 물류와 프랜차이즈 솔루션 프로그램, 플랫폼 서비스 제공을 넘어 물류 전문 솔루션뿐만 아니라 업종별 전문 구인구직 관리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 솔루션의 지평을 열고 IT업계의 다크호스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인앤엠씨 이진석 대표는 “인앤엠씨·세존·투두는 동시에 벤처 인증을 획득하면서 향후 자회사인 인앤푸드의 버거앤프라이즈, 아빠곰탕, 타르타르, 어나더키친 등에도 다양한 협업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프랜차이즈 브랜드와의 상생·협력 구조를 더 단단히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세존과 투두는 공동 마케팅·공동 영업을 통해 향후 회사 전반적인 컨소시엄을 인앤엠씨를 통해 진행함으로써 각 사업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