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 윤지숙 기자] 대방건설은 올해 1월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고 발표한 바 있다.홈페이지 개편은 기존의 대방건설 홈페이지 리뉴얼뿐만 아니라 브랜드 홈페이지를 오픈하면서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콘텐츠와 회사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어 대방건설은 MZ세대 등 다양한 고객 소통의 일환으로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공식 SNS을 개설하여 온드미디어 강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대방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대방건설X한효주 2022'’의 스틸 촬영 메이킹 필름 영상을 공개하고 이 달 12일까지 고객 참여 이벤트를 성황리 진행했다. 촬영한 스틸 촬영 사진은 대방건설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를 해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새로운 시도로 고객의 공감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수요자분들이 궁금해 하실 만한 분양 현장 공개를 비롯해, 다양하고 풍성한 컨텐츠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