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I 이민지 인턴기자] 새집 첫 공개! 유튜버 윤쨔미가 새로운 펜트 하우스 집을 최초로 소개하는 영상을 업로드하였다. 엄청 작은 집에서 시작해 이렇게 큰 집으로 이사와 자신의 집을 소개하는데에 있어서 벅차고 기쁜 윤쨔미의 모습이었다. 팬들의 애칭인 쨔식들을 언급하며 덕분에 언니가 출세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댓글에는 성공했다는 표현도 맞지만 엄청 노력하셨기에 이뤄낸 것이라 한편으로 울컥했다, 축하드린다는 반응이 많았다.
이전에는 옆건물과 딱 붙어있어 커튼을 열수도 없었지만 지금은 거실에 앉아있으면 탁트인 전망을 볼 수 있다. 넓은 거실에 고급 샹들리에까지 설치되어 절로 감탄이 나오는 집이다. 노을이 지는 서울 전경을 바라보며 와인을 한 잔하고 싶다는 그녀는 기대감에 가득찬 모습이었다. 팬들에게 받은 사랑 덕분에 이룰 수 있었다는 윤쨔미는 계속해서 애정과 감사의 표현을 전했다. 사람들은 감사할 줄 아는 겸손함과 발랄함때문에 윤쨔미의 이런 자랑영상도 사랑스럽게 보인다고 이야기했다. [영상출처=윤쨔미 YoonChar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