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1 09:37
[인플루언스뉴스 I 옥정은 인턴기자] 먹방 크리에이터 파뿌리가 해운대전통시장에 방문했다. 파뿌리는 구독자 89만명을 거느린 유튜버이다.가장 먼저 강호이와 진렬이 그리고 노랭이 PD는 염통꼬치를 먹었다. 이들은 "닭의 심장이 매우 쫄깃하다."라는 후기를 남겼다.이어 그들은 오늘의 메인 메뉴인 31cm 대왕 칼국수 집에 방문했다. 해당 칼국수집은 2TV 생생정보에 출연한 이후,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던 유명 맛집이다. 칼국수는 조개의 양이 푸짐했으며, 특히 파뿌리는 면에서부터 전해지는 국물의 칼칼함을 거듭 칭찬했다. 또한 함께 나오는 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