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9 16:12
[인플루언스뉴스 I 이다솜 인턴기자] 유투버 '해나:HANNAH'가 일본인 남자친구와 함께 만화카페 '벌툰'에 방문했다. 만화카페는 만화책과 영상, 보드게임, 식음료와 마사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카페이다.이들이 실내 만화카페로 데이트 장소를 정한 가장 큰 이유로는 한국의 추운 날씨를 꼽으며 유투버 '해나:HANNAH'와 그녀의 일본인 남자친구는 호주에서 2년간 살다와 한국의 추운 날씨에 아직까지 적응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만화카페 '벌툰'은 입구에서부터 반겨주는 귀여운 벌 인형들과 벌집모양의 오픈형 개인방이 있으며, 방마다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