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9 09:14
[인플루언스뉴스 I 이민지 인턴기자]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새로운 영상을 업로드했다. '처피뱅 소화해버리는 박막례 할머니'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이 영상에서 다양한 가발들을 직접 써보는 모습을 보여준다. 가발을 쓰기 전 착용해야 하는 망을 잘못 착용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포니테일 가발을 쓰면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히며 18살 때 이런 머리를 마지막으로 해본 것 같다고 밝혔다. 착용을 하니 너무 잘 어울려서 감탄을 자아냈고 박막례 할머니도 굉장히 흡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처피뱅, 시스루 앞머리 등도 귀엽고 잘 소화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