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6 09:34
[인플루언스 뉴스 l 임세환 기자] 유튜버 송대익이 새로운 자동차를 구매하기 위해 매장에 방문했다. 방문 전에는 벤틀리를 구매할 생각이었지만 부가티 등의 소위 슈퍼카들을 구경하며 마음이 바뀌는 듯했다. 그래도 우선 벤틀리를 시승해본 송대익은 우렁찬 배기음을 들으며 설레어 보였다. 그 후 여러 차들의 엑셀을 밟으며 배기음을 들어보았다. 5억 3천만 원의 롤스로이스 내부에서 푹신한 쿠션과 우렁찬 배기음에 만족했다. 또한 특히, 2억 4천만 원의 벤츠 마이바흐에 타고 차 문을 닫아보니 독서실을 방물케 하는 방음기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