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2 17:04
[인플루언스뉴스 I 윤지숙 기자] 싱어송라이터이자 유튜버 러디가 로봇쿠션, 쿠보 사용후기를 전했다. 2017년 11월 세계적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Kick Starter에 고양이 엉덩이 모양의 쿠션에 쓰다듬으면 꼬리를 흔드는 로봇이 등장했다. 이제품은 미국 Kick Starter에서 펀딩 성공을 거둔 후 약 1년의 개발을 거쳐 지난해 11월 시판을 시작하여 아마존 재팬 로봇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는 등 약 6개월간 1만대 이상이 판매됐다.Qoobo를 만든 일본 유카이 엔지니어링 아오키 슌스케 (Shunsuke Aoki) 대표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