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 이지은 기자] '몸치들 단톡방에 숨은 댄서 찾기', '50대 카톡방에 숨은 20대 찾기' 등 신선한 콘텐츠로 사랑받고 있는 채널 Pixid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10대 소녀 사이 숨은 소녀시대 찾기 (feat. 티파니 영)'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정치·경제·사회적 업적을 범세계적으로 기념하는 날이다. 1909년 사회주의자와 페미니스트가 주최한 정치적인 행사로 시작된 이 날은, 1910년 알렉산드라 콜론타이와 클라라 체트킨에 의해 세계적 기념일로 제안되었다. 이후 1975년부터는
[인플루언스뉴스 l 이성하 인턴기자] 2020년의 유행어는 ‘죄송합니다’라고 할 만큼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조작부터 뒷광고까지 각종 물의를 일으키고 모두가 합을 맞춘 듯 논란의 종결은 무채색의 옷과 핏기 없는 얼굴, 그리고 ‘죄송합니다.’라는 말이라는 세 가지 조건을 갖춘 영상으로 수렴했다.이러한 2020년의 유튜브 논란들을 더빙 전문 유튜버 키에커가 지난 9일 자신의 채널에 ‘유튜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하면서 풍자했다. 영상에는 네 명의 친구들이 등장하고 세 명의 주인공들이 유튜브를 시작한다는 내용을 담았다.첫번째 주인공은 몰래
[인플루언스 뉴스 l 임세환 인턴PD] 유쾌한 영상으로 9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샌드박스 소속의 파뿌리가 한 댓글로 인하여 자신들의 유행어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렛츠 뿌리', '파뿌리 24' 등을 유행어로 밀기는 했지만 유행이 안됐다며 유행어를 만들어보는 콘텐츠를 시작했다. 자칭 타칭 유행어 전문가라 불리는 노랭이 PD, 그리고 직원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유행어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들이 말하는 좋은 유행어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1. 언제 어디서든 쓸 수 있는 넓은 활용도2. 힘을 줄 수 있는 긍정적인 메시지한 직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