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I 옥정은 기자] 채널 이십세들이 '집순이에 대한 흔한 오해와 진실' 영상을 업로드했다. 패널로는 자칭 집순이인 지현, 가현, 새림, 예린이 출연했다.먼저 여섯 패널들은 자신의 바쁜 하루 일상에 대해 말했다. 대부분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보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또, 자신들이 집순이가 된 이유에 대해서 가현과 새림은 코로나 시국을 언급했다. 특히 새림은 '그냥 차라리 마스크 끼고 나갈 바에 집에 있자 주의'였음을 설명했다. 반면, 예린은 '밖에 나가면은 빨리 집에 가야 될 거 같다'라며 코로나 시국 이전부터 집순이였
[인플루언스뉴스 I 이다솜 인턴기자] 가수 AKMU(악동뮤지션)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이수현은 코로나19로 인해 강제 집순이가 된 영상을 찍어 업로드하였다.이수현은 집순이는 본인의 성향과 맞지 않아서 예전부터 단 한 번도 집순이였던 적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 상황이 상황인지라 어쩔 수 없이 집순이가 된 지금 집 밖에 나가지 않고 무엇을 하는지 브이로그를 찍어 일상을 공유했다. 집 밖에 나가지 않아도 야채, 과자, 음료 등 배달이 되는 편한 세상이 왔다면서 먹고 싶은 음식과 넷플릭스를 보면서 먹을 간식들을 스마트폰으로 구매했다
[인플루언스뉴스 I 이민지 인턴기자] 유튜버 백수박이 집콕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하였다. 파인애플을 직접 손질해서 파인애플 케이크를 만들어 먹었는데 쉽지 않은 파인애플 손질도 척척해내며 수준급의 솜씨를 보여주었다. 다음날에는 일어나서 고양이와 놀며 시간을 보냈는데 이후 얼마 되지 않아서 바로 낮잠 타임을 갖곤 했다. 편집을 하기 위해서 본격적으로 책상 앞에 앉은 그는 탄산수에 레몬을 넣어먹었는데 무의식적으로 레몬을 씹고 너무 셔서 놀란 표정이 웃음을 유발하기도 하였다. 잠시 외출을 해서 책과 프레첼을 사서 집으로 돌아온 백수박.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