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l 이성하 인턴기자] ‘취준생의 영원한 친구’라는 타이틀과 함께 취업시장, 취업난에 대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캐치TV’가 지난 10일 채널에 ‘중견기업 갑질…다시 취준생입니다.”라는 영상을 게시했다.영상에는 크리에이터가 한 유학파 출신의 취준생과 함께 피자를 먹으며 그의 고충을 듣는 장면이 등장했다. 해당 취준생은 러시아어 교육을 전공했으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어학연수를 간 김에 러시아의 매력에 빠져 러시아 소재 대학교로 재입학을 한 이력을 가지고 있었다.그러나 그가 러시아 유학을 결정한 것이지 러시아에서 평
[인플루언스뉴스 I 이민지 인턴기자] 유튜버 유네린이 '취준생 브이로그' 영상을 업로드하였다. 토크 영상만 찍은 것 같아 오랜만에 브이로그를 찍고 싶었다고 말하며 영상을 시작했다. 이후 일기와 다이어리를 공개하였는데 자기 전에 미리 계획을 짠다고 밝히며 빽빽하게 짜여진 하루 스케줄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하지만 계획은 항상 바뀌는 법이라며 스트레스 받지 않을 정도로 저녁 타임에는 여유를 두고 일정을 조절한다고 밝혔다. '브라운' 캐릭터가 그려진 제품들을 소개하면서 하나하나 사연이 담긴 소장품들을 볼 수 있었다. 이후 넷플릭스의 '종이
[인플루언스 뉴스 | 김다영 기자] 키즐 채널은 '길 잃은 아이가 혼자 있다면?', '택시에서 취준생이 고민을 얘기한다면?' 등의 주제로 다양한 사회실험 영상을 업로드해왔다. 이번 영상에서는 만삭의 임산부를 연기하는 연기자가 몸집만한 캐리어를 들고 계단을 오르며 주변 시민들의 반응을 살펴보는 실험이었다.실험을 시작하고 처음에는 선뜻 도움을 건네는 사람이 없는 듯 했지만, 잠시 뒤 하나둘씩 임산부에게 다가가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짐을 들어준 사람들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았다. 중년 남성부터 젊은 여성, 나이가 지긋한 노인까지도 먼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