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l 이성하 인턴기자] 유튜버 허팝이 자신의 채널에 ‘-20도 너무 추워서 먹기도 전에 다 얼어벼렸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시했다. 허팝은 현재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기온이 뚝 떨어졌다고 말하며 기온이 냉동실의 온도와 비슷하니 음식을 바깥에 하룻밤 동안 내놓았다. 그는 음식을 밖에 내놓으면 전기를 일체 쓰지 않고 음식을 보관하는 셈이 아니냐는 질문을 던지며 시작했다.허팝은 외부에 컵라면, 초콜릿, 초코빵, 계란, 그리고 오렌지와 딸기를 비롯한 과일 등을 하룻밤 동안 두었다. 다음날 아침 허팝은 바로 음식들의 상
[인플루언스뉴스 I 임세환 학생기자] 허팝은 채널 '박막례 할머니'에서 판매하는 손난로을 10박스 가량 구매했었다. 허팝은 추가로 마스크도 구매하여 마스크가 부족하다고 연락이 오는 단체에게 손난로와 함께 기부하기로 하였다.영상에서 말하는 밤마다 나타나는 도둑이란 밤에 깜짝 선물처럼 손난로와 마스크 박스를 두고 사라지는 자신을 뜻하는 것이었다. 댓글로는 허팝의 인성을 칭찬하는 반응들이 보였다.
[인플루언스뉴스 I 옥정은 학생기자] 유튜버 소련여자부터 허팝까지 쉬지 않고 던질까말까 춤을 추는 콘텐츠가 유행이다.‘던질까 말까’로 불리는 이 노래는 2015년 어린이용 장난감 오뚝이 다트 홍보를 위해 만들어졌다. 그러다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유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작년 10월초 유튜버 '짱재영'이 한 시간 동안 빗을 들고 던질까 말까 춤을 반복하는 영상을 올리며 유행은 시작됐다. 짱재영은 작년 8월 13일부터 유튜브를 시작하여 10월까지만 해도 구독자 수가 1천 명에 불과한 신생 유튜버였다. 그러나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