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l 이성하 인턴기자]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인해 많은 식당과 자영업들이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배달이 일상화가 되면서 인터넷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배달 어플의 리뷰 기능을 통한 손님과 점주의 갈등이다. 가령 손님이 말도 안되는 사안에 대해 피드백을 넘어선 악플고 유사한 리뷰를 남기거나, 사장의 경우 5점과 호평을 남기지 않으면 다신 배달하지 않겠다는 협박성 메시지들이 최근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현실을 재치있게 풍자하기로 유명한 만화영상 전문 채널 짤툰은 어제 13일,
[인플루언스뉴스 l 이성하 인턴기자] 작년 12월 코로나 19 3차 대유행으로 한 달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헬스장과 같은 실내체육시설은 행정 명령으로 인해 영업이 금지된 상태이다. 지난 1일 대구에서는 대구의 한 실내체육시설 운영자가 극단적 선택을 해 세상을 떠난 소식이 알려지며 무자비한 실내체육시설 영업정지에 대한 안타까움과 분노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왔다.2020년 8월,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에 강화에 헬스장 영업이 중단되면서 헬스장 내부에서 치킨과 치즈볼을 먹는 트레이너,
[인플루언스뉴스 l 이성하 인턴기자] 헬스 유튜버 이득근이 ‘헬스장 창업 1년..망하기 직전 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평소 홈트레이닝을 비롯한 운동 관련 영상을 올리는 이득근 채널의 성격과는 다소 다른 성격의 영상이다.해당 영상에서 이득근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인해 자신이 개업한 헬스장이 임시휴관 상태라며 사람이 없는 자신의 체육관에서 혼자 삼겹살과 소주 먹방을 선보였다. 먹방 중 그는 헬스장이 휴무지만 월세와 관리비는 나가고 회원들은 없어 상당히 힘든 상황이라고 고백했다.또한 학원과 식당 심지어 스키장의 영업
[인플루언스 뉴스 | 김다영 인턴기자] 본래 '핏블리'는 4개의 헬스장을 운영하며 운동 관련 영상을 업로드하는 헬스 유튜버였다. 그러나 지난 2주간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면서 모든 헬스장의 문을 강제로 닫게 되었다. 핏블리는 이로 인한 영업손실이 약 8000만원에 육박한다고 지난 라이브 방송에서 언급하기도 했다.그러나 핏블리는 여기서 낙심하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거리두기 기간 동안 소위 '타락헬창'이 되어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고칼로리 음식들을 먹어보는 먹방 컨텐츠를 촬영했고, 이는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