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I 곽나희 인턴기자] 유투버 정배우는 주작 방송으로 논란이 되는 송대익과 여자친구 이민영을 저격하며 송대익주작사건에 대한 견해를 들어내었다.앞서 유튜버 송대익은 배달시킨 피자와 치킨을 배달원이 몰래 빼먹었다고 주장하며 한입 먹은 치킨과 두 조각이 비어있는 피자를 보여주며 방송을 진행했었다.그러나 사실 여부를 확인해 본 결과 조작으로 판명되며 '피자나라치킨공주'의 본사 측에서는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유튜버 송대익은 이에 대해 공식 사과문을 영상으로 올리며 사건에 대해서 무마시키려는 모습을 보였으나 시청자들과 네
[인플루언스 뉴스 l 임세환 기자] 송대익의 여자친구 민영이 송파에서 안산으로 이사를 왔다. 심지어 같은 아파트 바로 옆집으로 이사 와 둘은 더욱 자주 보게 되었다. 영상은 계약을 하러 가는 자동차 안에서 시작됐다. 송대익은 계약만을 남겨둔 이때, 롤과 여자친구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연출하였다. 민영이 바로 옆집으로 이사오게 된다면 롤을 더 많이 못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던 와중 계약을 하러 잠시 차에서 내렸던 민영이 돌아왔다. 민영은 카메라 앞에서 새 집을 소개했다. 새 집 현관 앞에는 이삿짐이 아닌 새로 온 택배들이 탑
[인플루언스 뉴스 l 임세환 기자] 유튜버 송대익이 새로운 자동차를 구매하기 위해 매장에 방문했다. 방문 전에는 벤틀리를 구매할 생각이었지만 부가티 등의 소위 슈퍼카들을 구경하며 마음이 바뀌는 듯했다. 그래도 우선 벤틀리를 시승해본 송대익은 우렁찬 배기음을 들으며 설레어 보였다. 그 후 여러 차들의 엑셀을 밟으며 배기음을 들어보았다. 5억 3천만 원의 롤스로이스 내부에서 푹신한 쿠션과 우렁찬 배기음에 만족했다. 또한 특히, 2억 4천만 원의 벤츠 마이바흐에 타고 차 문을 닫아보니 독서실을 방물케 하는 방음기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
[인플루언스뉴스 I 임세환 학생기자] 유튜버 송대익이 썸관계인 민영에게 바람을 폈다는 오해를 받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둘은 안산에서 데이트 도중 스티커 사진관 '인생네컷'에 들어갔다. 사진관의 홍보물에는 송대익이 다른 여자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를 발견한 민영은 송대익에게 서운한 표정을 지어보였다.그러나 사실 해당 사진은 약 4개월 전인 지난 9월 유튜버 김이브와의 합방 때 찍은 사진이었다. 송대익은 김이브와는 비즈니스 관계였다며 민영에게 호소했다.'오해야..'라는 해당 영상의 제목과는 달리 전반적인 내용은 둘
[인플루언스뉴스 I 임세환 학생기자] 유튜버 송대익과 김승배가 싸움의 전말을 밝혔다. 둘은 음식이라는 사소한 이유로 싸우게 되었다고 전했다. 영상의 마지막에서는 훈훈한 화해의 장면을 보여주었다. 나아가 송대익이 대표로 있는 사업자에 김승배가 직원으로 이름을 올리며 더욱 끈끈한 사이가 되었음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