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I 이다솜 인턴기자] 유튜버 레숄은 달고나 커피를 만들어 먹어보고 맛있어서 가루껌을 400번 이상 저어 먹어보는 영상을 업로드하였다.레숄은 가루껌에 물을 섞기 전 맛을 보았는데 굉장히 달고 버블껌이라 풍선을 불 수 있어야하는데 껌이 너무 딱딱해서 풍선을 불 수가 없다고 맛평가를 했다. 콜라맛과 포도맛 중에서 콜라맛은 인공적인 맛이 강한 반면 포도맛은 맛있는 포도맛이 난다며 전하며 껌의 딱딱한 질감은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가루껌을 모아둔 볼에 물을 넣고 젓기 시작한 후 가루껌끼리 뭉쳐서 달라붙지 않아서 뭉쳐질 때까
[인플루언스뉴스 I 이민지 인턴기자] 유튜버 얌무가 대왕 달고나라떼 만들기 영상을 업로드했다. 유튜버 얌무는 제품의 원래 크기보다 훨씬 큰 대왕모형의 음식을 만들어 먹방을 보여준다. 이 채널의 영상을 보다보면 이렇게 큰 크기는 대체 어떻게 만든건지 포장지는 어떻게 처리하는지와 같이 다양한 궁금증들을 유발한다.요즘 유행하고 있는 달고나커피를 대왕시리즈로 만들어보면서 얌무는 대왕 '달고나라떼'를 선보였다. 달고나커피와 달고나라떼의 방식은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수없이 휘저으면서 만든 달고나를 우유위에 얹느냐, 정석 달고나를 만들어서 우유
[인플루언스뉴스 I 이다솜 인턴기자] 박막례 할머니는 트렌디 유튜버인 만큼 달고나 커피에 이어 각종 SNS에서 유행하고 있는 1000번 저어 먹는 계란말이를 만들어 먹었다.박막례 할머니는 계란을 천번 저어야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분노가 차오른다며 계란을 휘저으며 분노를 풀어보겠다고 다짐했다. 계란을 노른자와 흰자로 구분한 뒤 흰자를 젓는 동안 박막례 할머니는 팔이 빠진 느낌이 난다며 고된 여정이 될 것임을 암시했다. 또한 요리가 아니고 처벌이라고 덧붙이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박막례 할머니는 더 저으면 팔을 쓸 수 없어 계란
[인플루언스뉴스 I 옥정은 기자] 크리에이터 석준이가해의 석준이 여자친구인 여름을 위해 달고나 커피를 만들었다. 달고나 커피란 커피가루와 설탕을 뜨거운 물에 섞어 400번정도 저어 달고나를 만든 뒤, 우유 위에 달고나를 올려 먹는 홈카페 메뉴이다.달고나 커피는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사람들이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 만들어낸 홈메이드 레시피로, SNS 유저들 사이에서 달고나 커피 만드는 영상, 사진을 인증하는 유행이 있기도 했다. 남자친구 석준은 달고나 커피를 만들어주면 뽀뽀를 해준다는 여자친구 여름의 말
[인플루언스뉴스 I 이다솜 인턴기자] 구독자 120만명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 Korea Grandma’가 SNS에서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달고나 커피 만들기에 도전했다.달고나 커피 만들기위해 커피, 설탕, 거품기, 숟가락이 필요하다. 그 후 전부 섞고 거품기로 색이 노랗게 변할 때까지 저어주면 된다고 한다. 이에 400번만 저으면 되는 줄 알았던 박막례 할머니는 ‘왜 자꾸 일을 만드냐’며 힘든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래도 색깔이 노랗게 변하는걸 보고 힘이 불끈불끈 난다며 스스로를 위로, 응원했다.완성된 달고나를 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