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8.30 10:31
[인플루언스뉴스 | 윤지숙 기자] 헤어디자이너로서 차홍 아르더와 차홍아카데미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차홍’이 ‘차홍뷰티’ 채널을 통해 2022년 가을 헤어 트렌드 3종을 소개했다. 첫 번째로 소개한 스타일은 ‘슬릭펌’으로, 15~20년 전 쯤 매직 스트레이트라고 불리며 머리를 찰랑찰랑하게 폈던 헤어에서 변형된 스타일이다. 차홍에 따르면 Y2K 헤어스타일이 재소환되면서 슬릭펌이 재유행하고 있으며, 예전과 다른 점이라면 슬릭펌의 경우 시크하고 영한 무드를 가지고 있다. 오일 제품이나 에센스를 이용해 글로시하게 연출할 경우 현재 트렌드
-
2020.07.16 12:11
[인플루언스뉴스 I 곽나희 인턴기자] 피지컬갤러리 채널을 운영 중인 김계란을 김재원은 가짜사나이 촬영하러 다녀오면서 알게 되어 이번에 함께 영상을 촬영했다.김재원은 김계란의 헬스장에 가서 3대 측정을 하게 되는데 김재원은 측정하러 가기에 앞서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섭취하고 가는 게 좋다는 목적으로 밥을 섭취 후 김계란의 헬스장에 도착하게 된다.여기서 참고로 3대 운동이란 웨이트 트레이닝의 여러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고 비중이 크다고 여겨지는 스쿼트,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를 총칭하는 용어이다.3대 측정은 안전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
2020.06.22 07:36
[인플루언스 뉴스 I 옥정은 기자] JTBC Voyage가 지난 12일 연예인들의 무브 커버댄스 모음 영상을 업로드했다. 무브병이란 태민의 'move' 노래만 들으며 자신도 모르게 치명적인 척, 요염한 척한다거나 패션모델처럼 걷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겪게 되는 병이다. 아는 형님에 출연한 이이경은 '내가 응원의 극치를 보여줄게! 드롭 더 비트'를 외치며 무브의 도입부 안무를 소화했다. 입술을 깨물기도 하는 등 진지하게 무브에 몰입한 이이경에게 출연진들은 박수 갈채를 보냈다. 이에 태용 역시 요염한 손짓과 함께 무브를 추었고, 현란
-
2020.05.22 09:08
[인플루언스뉴스 I 옥정은 기자] 채널 '세끗'이 '역대급 매콤한 밸런스게임! 질문이 이렇게 세다고..?'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서 한끗, 두끗, 세끗은 돌아가며 구독자들이 남긴 밸런스 게임에 대답했다.첫번째 질문은 '여자친구랑 말없이 스킨쉽만 1년 v 스킨쉽 없이 말만 1년'이었다. 질문을 받은 한끗은 '스킨쉽 없이 말만 1년'을 선택하며, 말없이 스킨십만 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한편, 세끗은 '아버지가 두끗 vs 아들이 두끗'의 질문에서 후자를 고르며 '잘 키워보고 싶습니다. 제가 잘 키우겠습니다.'
-
2020.05.21 08:05
[인플루언스뉴스 I 이다솜 인턴기자]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유튜버 오마르의 삶은 20대에 인생이 꼬이게 되는 대표적인 케이스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을 업로드 하였다.본격적으로 20대에 인생이 꼬이게 되는 대표적인 케이스들에 이야기하기에 앞서 오마르의 삶은 해당 영상을 통해 자신과 주변 친구들의 삶을 살펴보고 문제가 없는지 점검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20대에 자신의 진로에 대해 이리저리 헤매이며 방황을 한다. 이 때 헤매이는 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헤매는 과정을 진지하게 임하지 않으면 문제가 된다고 한다. 공
-
2020.04.16 16:25
[인플루언스뉴스 I 이혜선 기자] 논문 언박싱, 양자역학 한방 정리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유튜버 안될과학의 3인(약,공진,궤도)이 'KYMA' 프로젝트와 화보 촬영을 함께했다.안될과학은 제약회사 출신의 ‘약’, 공학 박사인 현직 공학자 '공진, 천체물리학 전공의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가 함께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소위 ‘말발’ 좋은 과학자들이 모여 신나게 떠들고 설명하다보니 시작한지 2년 만에 20만 구독자를 훌쩍 넘겼다.'KYMA'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안될과학의 세 멤버들은 이전에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
2020.03.16 09:34
[인플루언스 뉴스 l 임세환 기자] 유튜버 송대익이 새로운 자동차를 구매하기 위해 매장에 방문했다. 방문 전에는 벤틀리를 구매할 생각이었지만 부가티 등의 소위 슈퍼카들을 구경하며 마음이 바뀌는 듯했다. 그래도 우선 벤틀리를 시승해본 송대익은 우렁찬 배기음을 들으며 설레어 보였다. 그 후 여러 차들의 엑셀을 밟으며 배기음을 들어보았다. 5억 3천만 원의 롤스로이스 내부에서 푹신한 쿠션과 우렁찬 배기음에 만족했다. 또한 특히, 2억 4천만 원의 벤츠 마이바흐에 타고 차 문을 닫아보니 독서실을 방물케 하는 방음기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